말괄량이를 길들이지 마세요 1권 - 로맨스 소설 추천

[eBook]말괄량이를 길들이지 마세요 1권

예슬아 지음알에스미디어2024.07.22979116949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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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49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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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낮출 바에 혼인하지 않겠어요!”

남부 지방의 이름난 악녀 카티아, 비혼주의를 선언하다!

구혼자가 오는 족족 문전박대하는 딸에게 공작은 초강수를 두고.

망나니 페트로츠키와 결혼할 위기에 처한 카티아는 탈출을 감행한다.

도주 중에 만난 남자와 어쩌다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폭군으로 소문난 니콜라이 드 바실리 대공.

“그대가 날 막 대한 순간, 숨이 멎는 듯했거든.”

“그럼 이럴 게 아니라 의원에 가보세요, 네?”

“나 같이 미친놈은 그대 정도는 되어야 제어가 가능해.”

“찾으시는 게…… 신부인가요, 사육사인가요?”

“그대라면 둘 다 가능할 것 같은데.”

미친놈 피하려다 더 미친놈과 지독하게 얽혀버렸다!

이 선택지 실화인가요?

“이혼하자고 하면 저를 죽이실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내가 얻는 게 뭐지?”

“글쎄요……. 정복감?”

“나는 그대가 날 좀 정복해줬으면 좋겠는데.”

“순종적인 아내, 어진 어머니 이런 거, 저는 이번 생에는 완전 글러 먹었어요.""

“나는 당신 그대로가 좋아. 이걸로 답이 됐나?”

말괄량이를 길들이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예쁘니까요.

말괄량이의 매력에 푹 빠진

어느 미친 폭군의 알콩달콩 직진 로맨스."

#걸크러시 #계약관계 #궁정로맨스 #까칠자상남 #츤데레남주 #사이다녀 #악녀 #능력녀 #폭군 #계략남 #직진남 #능글남 #순정남 #다정남 #고전비틀기

"필명: 예슬아

-출간작:

<악녀의 몸을 빼앗아버렸다>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계약 재혼 스캔들> 시리즈 매열무

<선 넘지 마세요, 아버님!> 시리즈 매열무"

"1. 이 구역의 미친X들

2. 역지사지

3. 눈을 낮출 바에야 혼인하지 않겠어요!

4. 나는 태어날 때부터 여자였거든?

5. 내 목에 칼을 댄 여자는 처음이야

6. 말괄량이 길들이기

7. 그대를 다치게 하지 않았는가

8. 우리 저기서 잠깐 쉬다 갈까?

9. 나랑 할 것도 아니면서

10. 만지고 싶으면 만져보든가

11. 같은 침대 위에서

12. 남부의 딸기

13. 이성과 감성

14. 잤네, 잤어

15. 불순한 채무 관계

16. 섹시한 고리대금업자

17. 그대가 내 정절을 앗아갔으니

18. 홍차 왕자의 청혼

19. 무료 반품제

20. 합격!

21. 하늘 같은 남편

22. 얼른 데려가서 잘 키워줘

23. 스미르노프 가의 사위들

24. 비앙카는 만만치 않다

25. 수컷들의 불타는 대격돌

26. 투란도트의 시험

27. 난 사랑에 빠졌죠

28. 니콜라이의 계획

29. 혹부리 대공비

30. 혼전 계약서

31. 그대는 늘 나를 두렵게 만들어

32. 우리 사이의 적정 거리

33. 비앙카의 첫사랑(1)

34. 비앙카의 첫사랑(2)

35. 하체에 자신 있는 남자

36. 개수작 전문 조련사

37. 이반의 반격"

"38. 내 남자의 계략적 면모

39. 처가살이가 내 꿈이었거든

40. 네가 왜 거기서 나와?

41. 비앙카의 가정교사

42. 당신의 동서에게 투표하세요

43.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44. 판도라의 상자

45. 이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46. 운수 좋은 날

47. 카티아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48. 이상적인 배우자 자격증명서

49. 말괄량이를 길들이지 마세요

50. 친해지길 바라

51. 상견례 프리패스 상

52. 도둑놈, 도둑님

53. 위기일발

54. 사위 사랑은 장인

55. 추락

56. 적의 실체

57. 악령 호텔에서 핏빛 허니문(1)

58. 악령 호텔에서 핏빛 허니문(2)

59. 악령 호텔에서 핏빛 허니문(3)

60. 악령 호텔에서 핏빛 허니문(4)

61. 악령 호텔에서 핏빛 허니문(5)

62. 악령 호텔에서 핏빛 허니문(6)

63. 악령 호텔에서 핏빛 허니문(7)

64. 두 친구(1)

65. 두 친구(2)

66. 두 친구(3)

67. 신의 선물

68. 풀라노 멩가노 씨

69. 미하일

70. 보리스는 억울해

71. 베개는 0개

72. 첫날밤은 아직 지나지 않았다

73. 악몽"

"74. 몽마보다 더 무서운 것

75. 데스파트 클럽(1)

76. 데스파트 클럽(2)

77. 데스파트 클럽(3)

78. 내 남편은 답정너

79. 당신은 내가 나를 사랑하게 만든다

80. 빌어먹을 도련님들(1)

81. 빌어먹을 도련님들(2)

82. 빌어먹을 도련님들(3)

83. 빌어먹을 도련님들(4)

84. 빌어먹을 도련님들(5)

85. 빌어먹을 도련님들(6)

86. 내 아내의 첫사랑(1)

87. 내 아내의 첫사랑(2)

88. 내 아내의 첫사랑(3)

89. 내 아내의 첫사랑(4)

90. 내 아내의 첫사랑(5)

91. 팔렌베르크의 생명수(1)

92. 팔렌베르크의 생명수(2)

93. 팔렌베르크의 생명수(3)

94. 팔렌베르크의 생명수(4)

95. 웰컴 투 시월드

96. 여름 궁전의 주인

97. 형의 여자

98. 대공비의 자리

99. 뛰어봤자 카티아의 손바닥

100. 대국민적 첫 키스

101. 당신이 나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102. 너 내 첩이 되어라

103. 카티아는 참지 않지

104. 대공의 약점

105. 그대는 나를 사랑해선 안 돼

106. 선전포고

107. 신실하지 못한 대공비

108. 햇살 아래 구원자

109. 공녀는 잠 못 이루고

110. 토끼의 매력은 전염된다

111.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왔다"

"112. 책임지세요, 대공님

113. 애증의 이면

114. 술래잡기

115. 사랑하게 됐나 봐

116. 죄드폼의 연인들(1)

117. 죄드폼의 연인들(2)

118. 죄드폼의 연인들(3)

119. 죄드폼의 연인들(4)

120. 당신이라는 이름의 행복

121. 대형 스캔들

122. 내 삶을 구원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123. 오해의 고리

124. 진정한 내 편

125.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

126. 비앙카의 혼담

127. 하얀 거짓말

128. 악인의 폭주

129. 친구의 충고

130. 고마운 계략

131. 루카 스미르노프

132. 스미르노프 가의 둘째 사위

133. 대공의 계획

134.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사람

135. 타티아나의 초상

136. 너의 결혼식

137. 옥사나의 계략

138. 카티아의 선택

139. 선혈의 잔

140. 침입자

141. 남겨진 자의 삶

142. 폭풍전야

143. 사라진 신부

144. 신탁의 해석

145. 타티아나와 옥사나(1)

146. 타티아나와 옥사나(2)

147. 타티아나와 옥사나(3)

148. 마지막 증인

149. 말괄량이와 폭군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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