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그래도 아직까지는 ‘영원한 사랑은 있다.’고 믿는 로맨티스트. 지금까지 읽은 천여 권의 사랑 소설과 십여 년간의 연애경험을 빌어 만인이 공감하는 러브스토리를 남기는 것이 꿈이다. 드라마 <연애시대>와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좋아한다.

레드카펫

수많은 연애와 사랑을 경험한 연애지상주의자. 적지 않은 이별과 만남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처가 깊은 탓에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지만 다시 두근두근 가슴 뛰는 사랑을 만날 것이라는 기대로 하루하루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운명의 ‘그’와 따뜻한 봄날을 희망하며. 

미아오

이어폰을 링거 삼아 꽂고 산다. 진짜 좋아하는 걸 아직도 찾고 있다. 만들고, 그리고,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좋아하는 처녀자리 여자. 조용하지만 시끄럽고 딱딱한데 말랑하다는 소릴 듣는다. 타인의 마음에 살짝 내미는 악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홍치마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가만가만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왔다. 사람들의 삶과 사랑이 파도같이 밀려오고 밀려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이야기들이 혈관을 타고 이리저리 흘러 다니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달콤한 감성으로 세상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로맨스 소설 프로젝트 그룹의 2번째 테마, '어느 날 그 남자가 갑자기' 

8명의 다른 스토리 속 '그 남자'를 만나다 

잔잔하고도 강렬한 8가지 로맨틱 스토리 <섬머 러브 어페어>에 이어 찾아온 <어느 날 그 남자가 갑자기>. 

세련된 문장과 트랜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감성 로맨스을 만나 보자. 

뜨거운 감성을 지닌 8명의 기자가 8가지 색깔로 그려낸 특별한 로맨스 <어느 날 그 남자가 갑자기>는 트랜디하다. 다르다. 뜨겁다. "

"<12월 16일, 그가 돌아왔다>(리듬 지음) 

<그 남자의 비밀>(레드카펫 지음) 

<랩소디 인 뉴욕>(미아오 지음) 

<펫시터의 사랑방정식>(홍치마 지음) "